현대건설이 층간소음을 현저히 줄인 1등급 바닥구조를 처음으로 상용화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현대건설은 고성능 완충재와 고밀도 특화 몰탈 등을 활용해 개발한 바닥구조를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에 최초로 적용하고,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기봉 (kgb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4122416565143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